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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사람들은 난리를 쳐도 누구에게나 “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~” 복을 빌어주는 설날은 모두의 마음에 위로와 희망으로 찾아왔습니다.
나하고 생각이 다른 사람에게도, 내 마음에 생채기를 준 웬수같은 사람에게도 “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~” 덕담을 나누어 줄 수 있는 사랑의 마음, 넉넉하게 넓혀 주심이 우리 주님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베풀어 주신 큰 은총입니다.
우리 주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랑을 가슴에 품고 다른 사람을 향하여 용서하며, 위로하며, 격려하며 사랑하며 살아가는 마음들에 우리 하나님께서 하늘의 평안과 기쁨으로 살게 해주시며, 더 큰 은총으로 갚아주심을 바라보며.. 오늘도 감사와 기쁨, 사랑의 믿음으로 살고픈 마음 아름답게 고백드립시다.
2. 성경학교, 오늘은 『복음과인생』제7과 –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<마11장>입니다.
3. 다음 주, 2월 나눔헌금은 저희가 계속 기도해 오고 있는 미얀마 민주주의 회복을 위해서, 미얀마국민통합정부(NUG) 한국대표부에 기부합니다.
4. 오늘의 설거지 : 이번 겨울에 독감 걸렸던 형제들 ㅋ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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