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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“하나님의 집으로 갈 때에, 발걸음을 조심하여라. 어리석은 사람은 악한 일을 하면서도 깨닫지 못하고, 제물이나 바치면 되는 줄 알지만, 그보다는 말씀을 들으러 갈 일이다”<전5:1. 새번역>
우리가 교회당에 모여 예배드리며 설교를 듣고 성경을 공부하며 마음과 삶을 나누는 교제를 하는 뜻은 복 받기 위해 종교의식에 참여하는 게 아닙니다.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 위하여 곧 주 예수님의 제자도를 배우기 위하여 우리는 모입니다.
그 정직한 마음, 오늘도 아름답게 주님께 드리며 함께 나누지요.
2. 오늘 성경학교는 『가치관과 소명』“제3과–성경적 가정관” 하반부(자녀 양육과 부모 공경)입니다.
장년부는 진도를 좀 다르게 나가도록 하겠습니다.
3. 다음 주일(18일)과 월요일(19일)에는 청년부 MT 있습니다. 성경학교 정상적으로 진행하고 성경학교 마치고 MT 시작합니다.
4. 오늘의 설거지 : 그래두 난 휴가 있었어~ ㅎ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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