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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“나는 무리지어 다니는 사람들 중 제대로 된 인생을 사는 사람을 본 적이 없다”- 니체
하나님 의지할 줄 모르고 사람을 의존해서 사람들 속에 묻혀서 안정감을 찾으려는 연약한 인간의 초라함을 얄밉도록 꼬집은 철학자 니체의 말입니다.
요새 우리 교회처럼 교인이 적으면 하나님을 의지하는 믿음을 정직하게, 강건하게 하기 참 좋은 기회이지요? ㅎ
우리에게 하나님 의지하고 살아가는 믿음의 기쁨과 비밀을 알게 해주신 주님의 은총을 기억하며 오늘도 더욱 감사와 찬양으로 경배를 드립시다.
2. 오늘 성경학교는, 지난 주일에 휴강해서, 『하나님을 대면하는 성경공부』요나서, 아모스서, 호세아서 “제1과 – 하나님과 견해차가 있을 때” 입니다.
3. 다음 주일 7월 나눔 헌금은 근래에 어머님이 좀 심각한 암이 발견된 카니에게 격려 차 헌금합니다.
4. 우리 은우,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국방의 의무를 기쁘게 수행하려고 내일 입대합니다. 신체적으로도, 영적으로도 한결 건강해지고 강건해지는 은총을 많이 누리도록 사랑으로 축복해 주세요.
5. 오늘의 설거지 : 은우 입대 기념
논산 훈련소 선배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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